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위원 : 그래서 과장님, 저희가 이렇게 매년 100억 이상의 시비를 쏟아붓고 있는데 이참에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는지의 여부를 점검하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도·소매업이 50%를 차지해야 전통시장으로 되는데 안 그런 경우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권선시장 같은 경우에는 도·소매업을 하고 있는 점포가 비어요.
그러면 비자마자 뭐가 들어오느냐 하면 족발가게가 들어와요. 시장에 가서, 본 위원이 그 동네에 사는 주부로서 두부를 사거나 야채를 사거나 생선을 살 수 없는, 시장으로서의 기능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수원시의 전통시장 22개 중에 2개를 뺀 20개가 도·소매업을 50% 이상 유지를 하고 있는지 점검을 하시고 그래서 이 시장 활성화나 현대화사업이나 이런 것들도 차별적으로 하시든가 이렇게 해야지, 무작정 시장은 시에서 돈을 마구 쏟아붓는, 그래서 그 사람들은 받기만 하는 이런 구조는 아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