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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인호 의원 발언

100회 제5교육안전위원회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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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진로교육원에 주문을 했던 건 대학 진학에 대한 저희 보인다 프로그램 같은 경우가 너무 많이 미비하니 서울시처럼 많은 예산이 들어가지, 뭐 투여를 할 수 없더라도 방법을 좀 찾아보는 과정 속에서 충청권이 연대해서 공동 개발하면 좋지 않겠느냐라고 사실 그때 말씀을 드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답변을 또 뭐라고 저한테 주셨느냐면 “충북 같은 경우에는 진로교육원이 있는데 진로교육원을 방문했더니 진학 관련돼서는 중등교육과에서 담당하더라. 그런데 거기는 못 가 봤다. 향후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답을 주셨거든요.

일단 갔다 오셨는지 안 갔다 오셨는지는 제가, 그 질의는 일단 차치해 두더라도 충청권에서 공동 플랫폼을 제작하는데 비용이 들어가는 건데 협의회를 하신다고 그러면 행정적 구속력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논의를 하셔야지, 교사들끼리 서로 같은 가치를 가지고 전문성을 갖고 계시지만 자율적 조직에서, 협의체에서 이걸 논의하셔 가지고 예산 투여할 수 있어요? 지금 답변 주시는 게 앞뒤가 조금,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 답변을 주셔 가지고, 여기에도 보니까 향후 추진 계획에 대전·충청권 진협과 연계해서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셨단 말이에요. 전혀 지금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제가 그 당시 행감 때 지적을 하고 요구했던 부분들은 실질적 개선인 거지요.

개선의 주체는 교육청이 되어야 하는 거고, 교육청의 업무를 하고 있는 건 진로교육원이니까 진로교육원이 해 달라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렇게 답변을 주셔 가지고, 제가 그래서 사실은 개념 정리를 하려고 여쭤봤던 건데.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