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지성 의원 발언
이게 학생들이 간혹가다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교내와 교외에서는 정말 우수하고 아주 착한 학생인데 의외로 전혀 다른 공간에서는 굉장히 심각한 성향을 보이는 경우가 아주 가끔은 있더라고요. 그 부분을 찾아내야 되는데, 물론 그 부분을 찾기가 굉장히 어렵기는 어렵지요.
예전에도, 16년 전인가 17년 전에도요, 그때도 학교에서 굉장히 훌륭한 모범 학생이고 가정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학생이었는데 골목길 같은 데서 몸을 스스로 자해하고 이렇게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아마 예전에 이런 게 있었으면 하는데, 또 의외로 이런 검사나 이런 부분을 꺼려하거나 진지하게 임하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그냥 막 임의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잘 면밀히 찾아냈으면 하는데 어렵겠지요. 어려운데 그래도 다방면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렇게 하면 될 것 같고, 학교에서도 개별적인 상담은 다 하는 거잖아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