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한원찬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면 그 자체를 교육청에서는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인가요, 느끼고 있는데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본 위원도 사회복지사입니다. 참 답답한 현실인데, 어렸을 때부터 어떠한 문제가 발견되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줘야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트라우마라고 그러잖아요? 트라우마도 발생될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사회가 다변화되다 보니까 우리가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되는데, 그것을 어린 청소년기에 치료를 안 해주면 나중에 성인이 돼서, 요즘 언론에도 그런 사항이 굉장히 많이 발생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성폭행을 당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 상대방을 살인하고, 그런 것은 치료가 안 되더라고요. 그것은 영원히 가슴 속에 가져가는 거예요. 그때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사의 역할인데, 상담을 해주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청에서는 여태까지 개선의 의지를 하나도 안 보여주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고, 본 위원은 굉장히 답답한 현실이고 놀라운 현실입니다. 정치권이나 행정에서는 말로만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보면 주체가 없다! 수원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인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인원관리를 교육청에서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