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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한원찬 의원 발언

348회 제4도시환경교육위원회20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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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면 그 자체를 교육청에서는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것인가요, 느끼고 있는데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거예요? 본 위원도 사회복지사입니다. 참 답답한 현실인데, 어렸을 때부터 어떠한 문제가 발견되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줘야 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굉장히 중요한 겁니다. 트라우마라고 그러잖아요? 트라우마도 발생될 수 있고 여러 가지로 사회가 다변화되다 보니까 우리가 예기치 못한 상황들이 발생되는데, 그것을 어린 청소년기에 치료를 안 해주면 나중에 성인이 돼서, 요즘 언론에도 그런 사항이 굉장히 많이 발생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성폭행을 당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 상대방을 살인하고, 그런 것은 치료가 안 되더라고요. 그것은 영원히 가슴 속에 가져가는 거예요. 그때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회복지사의 역할인데, 상담을 해주잖아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교육청에서는 여태까지 개선의 의지를 하나도 안 보여주고 어떻게 하겠다는 것도 없고, 본 위원은 굉장히 답답한 현실이고 놀라운 현실입니다. 정치권이나 행정에서는 말로만 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보면 주체가 없다! 수원시에서 예산을 들여서 인원을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인원관리를 교육청에서 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실질적으로 보면.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