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이순열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첫 번째, 제가 보고 있는 거하고 지금 같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많은 테니스팀 해체와 유도팀을 새롭게 직장 내 체육으로 하는,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많은 게 얽혀 있는데요. 제가 지금 이 자리에서 국장님과 좀 얘기를 나누고 싶은 건 그렇더라도 사랑을 많이 받아 왔던 테니스팀 아니겠습니까? 우리 시 고향사랑 기부제 관련해서 그에 대한 답례품으로 “테니스 레슨권을 지급하겠다.”라는 사안이 쟁점에도 나와 있지요, 4번인가.
저는 이 이야기를 제가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 때 전국시도의장단협의회에 가서 굉장히 자랑을 많이 했습니다. 그만큼 어떻게 보면 굉장히 신선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어떤 사안들이 논란이 되어서 그 논란에 대한 집행부 나름의 어떤 대응책으로 이 설명 자료를 올리시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좋은 마음으로, 그리고 시민들이 굉장히 사랑했던 것에 대한 것까지도 저렇게 “그건 봉사가 아니라 계약 규정상 당연히 해야 됐었던 거였다.” 그리고 일련의, 조금 더 감정적인 워딩을 넣자면 “해 봤자 겨우 몇 번 안 된다.”라는 식의 이 해명 자료는 집행부가 저렇게까지 취하면, 저런 태도까지 취해 가면서 이 논란에 대해서 설명을 해야 할까라는 아쉬움이 상당히 컸습니다.
그리고 테니스팀 평가위원회도 보면 총 5명입니까? 그 해명 자료 6번에 나오거든요. 평가위원회 회의가 없었다고 이야기하나 “아니다. 2022년, 2023년, 2024년 연 1회씩 개최되었다.”라고 지금 해명 자료에 쓰여 있어요.
자, 그러면 평가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한번 보십시오. 민간 쪽에서는 협회장님하고 명예 단장님 두 분이 참여를 하고 계시는데 저 평가위원회가 1년에 한 번 얼마나 유용하게 운영이 되었을 건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있었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런데 “평가위원회 있었는데 왜 없다고 하니?”라고 반박 자료로 내기에는, 아까 위원회라서, 위원회가 아니라서 회의록이 없다고 하셨는데 저 평가위원회의 회의록은 존재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