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사실 본 위원이 2006년도부터 인문학 강좌가 아니라 사실은 시민들이 기본질서를 잘 지킬 수 있는 함양정신을 기르자는 취지로 그때부터 우리 시민들 교육을 하자고 계속 건의했었는데 염 시장님 재임되면서 인문학 강좌로 많이 하시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하다 보니까 무슨 문제가 생기느냐, 사람들이고 청소년들이고 가면 갈수록 이기주의만 더 높아졌어요. 그래서 인문학 강좌도 좋지만 자연과학하고 같이 접목해서 병행을 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이 있어요.
왜 이 시점에 와서 자연과학이냐! 지금 날로 변해가는 기후변화 때문에 우리 인간의 환경이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진짜 인간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구체적으로 다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자연과 더불어서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것을 우리가 인지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전혀 인지 못하고 있거든요. 행정기관에서 탄소 줄이기 운동이다, 각 아파트에서 쓰레기 분리수거하고 있는데 왜 그런 것들을 해야 되는지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이 드물다는 얘기죠. 그냥 관에서 시키니까 하는 것이지.
분리수거에 대한 예를 하나만 들자면 사실은 병에 붙어 있는 라벨이라든가 이런 것까지 전부 떼고 나서 분리수거를 해야 되거든요, 그래야 재활용으로 100% 활용되는 것이고. 육지든 해양이든 쓰레기로 모든 생태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그래서 자연과학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청장님 표정 보니까 공감이 잘 안 되시는 것 같아요.
제 설명이 부족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