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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2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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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는데 세종시의회만큼 빡빡하게 가는 데는 없을 것 같아요. 아침에 호텔에서 7시, 8시에 나와서 호텔 들어가면 거의 대부분 10시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편으로는 ‘내년부터는 우리 기자님들도 한번 모시고 가는 게 어떤가?’라는 생각도 사실 들어요.

그러니까 지속적인 의심이나 ‘지방의회가 너무 해태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있다 보면, 정말로 누군가 그러시더라고요. “시민분들 중에 원하시는 분들 아니면 관변단체 아니면 기자분들을 같이 모시고 가자.”라는 내용들. 저는 공감하거든요.

한번 같이 경험해 보시면 ‘아, 실질적으로 그렇진 않겠구나.’라는 것도 있을 것 같고요. 내용이 ‘국내연수 비용들도 현실화는 좀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연구원이나 연수원들도 현실적인 비용을 생각해서 금액은 자꾸 상승되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자부담하는 부분에 대해서 권익위가 언제 또 다른 얘기를 하실지 몰라요.

이것도 “자부담하지 마라.” 그러면 사실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가 없거든요. 정말 원하는 주제의 교육들이 있을 거고 요즘 AI라든지 챗GPT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있는데 대부분 비용이 60~80 정도 되더라고요. 이게 지금은 권익위 권고에는 국외여비, 또 국내여비는 별로 터치 안 하는 것 같은데 잣대가 이상한 것 같아요.

오롯이 국외라고 해서 안 되고 국내는 되고 그런 부분들이 좀, 처장님이 예산을 반영하실 때 이거를 급격하게 “2배로 올려 주세요.”라는 건 아니고 현실적인 금액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보시다시피 반납하는 비용들이 꽤 많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오히려 반대로 조금 더 잘, 직원분들도 역량연수 가시잖아요. 그 내용들도 잘 담아서 직원분들도 이 금액이 어찌 됐건 한 해 예산에 쓰겠다고 해서 올린 예산을 반납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반납하는 내용을 다시 한번 재분배해서 직원분들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수 그리고 의원들도 갈 수 있는 연수 이런 부분을 좀 더 키워 주셨으면 좋겠고, 직원분들도 필요합니다.

타 시도 보면 좋을 것 같고, 저희가 어찌 됐건 행정수도 완성을 이제 마무리해야 하는데 국외를 보는 것도 좋고요. 지금 전국적으로 신청사 짓는 시도들이 있거든요, 의회도 그렇고. 국내에도 사실 볼 게 많습니다.

세종시의회보다 조금 더 뒤늦게 짓는, 가장 가까운 충북도의회가 진짜 오랜만에 다시 한번 도의회 신청사를 지었잖아요. 이런 부분들도 의원님들하고 우리 직원분들하고 한번 방문하는 그런 계기를 가졌으면 좋겠고, 여러 형태로 반납하는 것보다는 어찌 됐건 1년 예산을 완벽하게 다 잘 쓰는 게 목표잖아요. 그게 재정 상태도, 재정평가도도 저희가 더 높아질 거고.

내년, 차년도 예산에는 그런 부분도 한번 고려하셔서 반영하시는 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