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홍나영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나름대로 원인을 분석하는데 제가 다함께돌봄센터장도 하고 그런 교육 전문가로서 말씀드리는 건데요. 늘봄은 학년이 전 학년이 되진 않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을, 이게 너무 좋아서 말씀드리고, 사실 제가 계속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저학년 아이들은 어리기 때문에 학교나 지금 이렇게 말씀하신 것처럼 많이 신경 써요, 부모님들도.
그러면 고학년 아이들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이제는 좀 놓고 싶다. 이렇게 하셔서 다시 댁으로 돌아가시고 자기만의 삶을 사는 게 현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고학년 아이들이 오히려 갈 곳이 없고, 아이들이 잘할 것 같지만 아직은 4·5·6이 어리단 말이지요.
그래서 저는 늘봄에서 고학년을 책임지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폐강, 7명밖에 안 되는 폐강으로 하시지 말고 프로그램도 너무 좋고, 정말 제가 좋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우리 시만의. 그러면 그걸 고학년 아이들로, 제가 그때 봤을 때는 줄 서서, 부모님들이 프로그램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저한테 찾아와서 “저거 신청하려면 어떻게 하지요?” 그리고 부러워하시고 거기 들어가고 싶어서 이렇게들 하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늘봄에서 책임지지 못한 고학년 아이들 프로그램으로 하시고, 그런 식으로 이게 폐강이 안 되고 우리 시만의 좋은 프로그램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좀 신경 써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