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유인호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학교별로 사실 공간, 재배치 공간이 부족해서 신청을 하지 않은 학교들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무슨 얘기냐면 학교가 건축을 하고 나서 애초에 이 부분이 반영이 되어서 건축을 한 게 아니고 해 놓고 거기에 필요한 시설들을 넣다 보면 공간 부족 현상들이 발생을 할 수 있잖아요. ‘학교의 입장에서는 아이들한테 필요한 것들을 인지를 하면서도 신청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신발장 문제는 사실 고학년들은 어느 정도 본인들이 자유롭게 신발주머니를 가지고 다닌다거나 이러면서 해소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저학년인 경우, 1학년이나 2학년인 경우에는 자기 몸만하잖아요.
그것도 사실 만만치 않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부탁을 드리고 싶은 건 다시 한번 현황을 한번 파악해 주시되 두 가지로 좀 나눠서, 전체 다 수용이 가능한 곳이 있는가 하면 아니면 1학년이든 2학년이든 정말 저학년 아이들, 실질적으로 필요한 아이들 대상으로 수요를 가능하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지 이렇게 투 트랙으로 나누셔 가지고 한번 자료 좀 확인해 주시고 부탁 좀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