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아, 그리고 우리 홍나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캐릭터 공모 관련해서인데요. 이거 사실 큰돈 안 들이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의회 내, 의회 직원분들한테 공모해도 되고요.
전문성이 필요는 하겠지만 생각보다 이 굿즈나 캐릭터는요, 단순한 게 되게 예쁘거든요. 아이들이 보는 만화를 보면요, 대부분 진짜 눈, 코, 귀, 입 이 정도만 딱 있고 특색이 그렇게 보이지는 않는데 그게 또 생각보다 머릿속에 되게 많이 남아요. 홍나영 위원님 말씀처럼 인형도 있고 이러면 참 좋겠는데 예산 상황이 안 좋다 보니까, 굿즈 중에 되게 저렴한 굿즈들이 많아요, 그립톡이라고 해서 핸드폰 뒤에 이렇게 붙이는 톡들.
단순한 캐릭터 공모 받아서, 이게 사실 아까 우리 처장님 말씀처럼 로고 하나 제작하는 데 억 단위 사실 들어가는 부분인데 생각보다 이거를 상금을 되게 적게 해서요,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이렇게 해서 직원분들 참여를 좀 유도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각 학교에 젊은, 우리 꼬맹이들, 우리 아이들, 아이들이 또 보는 눈이 되게 좋거든요. 상금으로 걸어서 공모사업을 한번 하는 것도 저는 되게 괜찮을 것 같아요.
이거 저희 공무원분 중의 한 분이 저한테 예전에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까먹고 있다가 얘기해 주셔 가지고. 생각보다 큰돈 안 들이고 새로운 캐릭터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청 것도 보면 교육청 캐릭터가 굿즈로 많이 나와 있어요, 열쇠고리도 있고 방금 말한 그립톡도 있고요.
여러 형태가 있으니까 의회도 대표할 수 있는 캐릭터 공모사업으로 학교에도 교육청의 협조를 구해서 아이들한테 해도 되고요, 아니면 내부의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서도 직접 올리셔서 심사 한번 해 보시면 재미도 있을 것 같고요. 그렇게 진행 한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