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그거를 내 일이 아니라고 해서 학생들이 자립적으로 “너희가 알아서 실습 장소를 찾아와.” 이건 어떻게 보면 “대학이 너무 무책임하다.”라고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어떤 터전이 되어 줘야 할 교육청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것도, 모든 문을 닫고 나 몰라라 하는 것도 ‘그게 지역사회와 상호작용 측면에서 바람직한가?’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지역에서 자라는 아이들 또는 그 인근에서 자라는, 뭐랄까? 이제 막 사회생활을 준비하고 아이들을 가르칠 준비를 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같이 품고 같이 성장해 나가는 거는 중요한 거 같으니까요.
그전에 문제 됐던 부분들에 대해서 좀 정확하게 파악을 하시고 어떻게 그 문제점들을 개선해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봐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