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학서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질의하기에 앞서서 송전선로에 대해서 잠깐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자료가 지역이 지나가는 선이 뭐 장군면, 부강면만 아니라 전의·전동·소정면도 가고 다 가는데 그 부분들이 지금 이제 공청회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우리 상임위원회에도 일찍, 아주 시작부터, 필요는 한 거예요, 우리 지역에 전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LG실트론처럼, 아니, GS인가? LG실트론처럼 오려고 하면 물 없고 전기 없으면 못 오거든요. 그런 부분은 어차피 해야 하는데 좀 시간을 갖고 어떤 계획이 나와 준다면 좀 더 생각할 시간도 있고 설명할 시간도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냥 딱 ‘어디 어디로 지정돼서 어느 선에서 왔다 갔다 지나간다.’ 이렇게 하면 참 많이 당황할 거고 주민들은 더 당황할 거기 때문에.
이번에 여러 지역이 포함된 걸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 지역에서는 어제 공청회 갔다 오셨고, 이장단하고 면장하고. 그런 부분들도 심사숙고하고 정말 어느 쪽으로 가야 민가하고 피해가 적을 건지.
그거 지나가는 데는 땅 못 팔아먹어요. 그래서 심사숙고해 주시고 별도 보고는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한 번 더 받아 봤으면 좋을 것 같고요. 질의 페이지는 38페이지입니다.
제가 이거 질의를 국장님 있을 때도 때마다 하는 건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맞춤형 지원이라는 이 제목을 갖고 있고 거기 가면 중간에 보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해외 지사화 참가, 뭐 이렇게 해 가지고 해외 전시 박람회가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은 항상 내가 저번에 얘기할 때도 “중장기 계획을 갖고 하느냐?” 우리 지역의 기업을 어떻게 육성해야지만 판로도 확대가 되고 인증은 어떤 거 있는지, 지금 받은 업체가 얼마가 되고, 여기 보면 지금까지 성과잖아요. 그냥 달랑 이렇게 써 놨는데 우리 지역에 중소기업이 몇 개가 있고 이 중에서 이런 부분을 해서 해외, 우리나라, 최소 우리나라 KS부터 시작해서 UL이나 CSA 이런 것들, JIS 이런 부분들을 단계적으로 획득해서 하는 부분과, 또 한 가지는 ISO 최소한도로 900 제조, 9001 품질, 이런 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한국 아이템을 쭉 늘어 놓고서 좀 어떤, 전략적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서 연차적으로 갈 거냐.
어느 날 하루아침에 이거는 안 되는 거거든요. 1년 이상 걸릴 거라고 생각을 해요, 저는, 중소기업은. 대기업도 이거 처음 할 때 1년 정도 걸리고 그랬거든, 내가 초창기 엔지니어 때 가서.
그래서 그런 계획들은 여기에 나와 있는 건지. 성과가 달랑 몇 개 되는데 이 업체를 어떻게 육성할 건지 그런 로드맵도 나와야 하고, 시에서. 어차피 자족 기능을 갖춰 가려면 항상 얘기하지만 최소 20년은 걸릴 건데, 앞으로, 그런 환경들은 어떻게 할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