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여미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 시민주권회의를 개회하기 전에 적어도 그 해당 활동하는 의원에게 일정을 사전에 공유하고, 저한테 맞춰 달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적어도 참고해서 미리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여지를 주면 좋았을 텐데 항상 그냥 통보예요, 날짜 통보. 그것도 단톡방에 통보예요.
보면 사전에 다 일정이 잡혀 있어요. 그러면 선약이 우선이니까 거기에 맞추다 보면 의견 수렴을 같이 들을 수 있는 자리를 참석을 못 하는 거예요. 참으로 안타깝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게 계속 반복을 하니까, 반복에 반복을 하고 그 내용이 어떻게 주어졌는지, 그 내용이 어떤 내용이 오갔는지도 사후 정보 교류가 안 되더라고요, 사후 보고도 없고. 적어도 참석을 못 하면 왜 못 하는지 정도는 점검해서 차후에는 같이, 왜냐하면 시민들이 같이, 의원이 입회하에 같이 얘기를 듣고 싶어 하거든요. 그러면 참석하지 못한 의원 입장에서는 굉장히 무책임하게 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런데 그게 매번 반복이 되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마치 저한테 일정을 맞춰 달라는 것처럼 오해가 될까 봐 저 역시도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어쨌든 이 주권회의는 끝났잖아요. 다음에 운영할 때라도 이런 식으로 하면 의원님들을 배치할 의미가 없는 거지요.
한 번 남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