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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팔달구 의원 발언

352회 제2문화복지위원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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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장 김형숙 : 안녕하십니까? 팔달구 보건소장 김형숙입니다.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대 중반에 시작하여 35년간 보건소에서 시민건강과 지역보건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순간순간 어려움도 있었고 다사다난한 일들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최선을 다했다는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제가 무탈하게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것은 든든한 지원자이자 동반자인 동료들과 선·후배님들이 저와 함께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그동안 인연이 있었던 모든 분께 이 시간을 빌려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서서 하니까 조금 불편하네요. (웃음) 그리고 “오늘이 바로 내가 어제 꿈을 꾼 내일”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을 기억 속에 간직하고 이제는 오롯이 저만을 위한 오늘의 행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요, 마지막으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당부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웃음많음) 다름이 아니라 저희 후배들이 역량을 펼쳐서 보건소 업무를 충분히 수행하고 그에 따른 기회 또한 얻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따듯한 관심과 배려 속에서 든든한 지원을 해주셨듯이 앞으로도 아낌없는, 애정 어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동박수)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