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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102회 제6산업건설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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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떻게 되고 있냐면요, 전무해요. 전무합니다. 제가 작년인가, 아, 작년인 것 같아요.

행정사무감사 준비하면서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가 위탁을 준 유기동물보호센터 관련한 홈페이지라도 있던 것 같은데 지금 아예 검색조차 안 되고요. 그때 좀 촉구를 했던 게 “별도의 SNS 채널을 마련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시가 지금 임보를 어떤 동물을 하고 있는지 그런 거를 계속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제가 최근에 SNS나 이런 데 검색해 보면 전혀 없어요, 우리 시에서 하는 거.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이나 개인이 어쨌든 봉사의 개념으로 그런 거를 개인적으로 올리는 수준이지 전혀 없어요.

예산이야 지금 보시면 작년과 올해 예산이 다행스럽게도 삭감된 건 없습니다. 아주 소량 증가했는데 유실·유기동물 보호 관련된 예산이 기존에 500두였는데 508두라면서 아주 소량의 예산이 증가했지요. 뭐 사실 감액을 하는 분위기에서 오히려 감액이 안 된 것만 해도 좋긴 한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 시에서도 지금, 앞의 질의에서 나왔지만 지금 우리 세종시에서도 사회적 문제로 많이 대두되는 게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문제,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반려견 문화 공간 이런 거 많이 관심 가지시잖아요.

그거 가지고 용역도 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도 하고 하시는데, 사실 반려견 문화 공간 못지않게 우리 세종시가 규모가 커지다 보면 유기견 문제가 더 커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면 반려견과 반려인의 문화 공간뿐만이 아니라 우리 시에서도 좀 집중하셔야 하는 게 유기동물보호센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직영 체제와 제대로 된 시설을 하는 걸로, 그런 데에 예산이 수립됐으면 좋겠는데 전혀 없어요. 유기견 문제 이런 거는 계속 문제가 대두될 건데 사실 홈페이지도 운영을 안 하고 SNS 채널도 지금 운영을 안 하시니까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뿐이지 언젠가 이게 터져 나올 거예요.

이런 부분에 대해 혹시 대책 있으세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