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최원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제가 말씀드리는 게 지금 예산이 조기에 소진돼야 우리도 중앙정부에 건의할 명분이 생긴다는 걸 전제로 깔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 지적하고자 하는 건 어쨌든 이 사업의 취지는 좋은 취지고, 적극적으로 활성화됐으면 좋겠다는 건데 예산이 편성되었고요, 대상층이 정해졌어요.
그런데 중간에 그걸 원활하게 동작하게 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어요. 예를 들면 찾아가는 검진 서비스 이건 또 병원의 사정이 있을지도 모르고 별도의 예산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읍·면에 계시는 분들이 어쨌든 지정된 병원만 이용하셔야 되니까 이 부분에 관해서는 지금 우리 시에서 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버스 두루타 이런 거나, 이런 부분을 특별 편성을 하시든가, 그런 부분에 약간 이 사업을 원활히 흘러가게 할, 즉 편성이 되고 집행을 해야 하는데 중간에 수단이 부족한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