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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안신일 의원 발언

102회 제6산업건설위원회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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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그 부분이 명확하지가 않으니까, 그리고 지금처럼 만약에 이게 연례적으로 가려면 의회하고도, 의회를 통해서 또 시민들께 우리가 보고를 하는 거고 승인을 받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게 계속되는, 반복되는, 연속되는 이런 것들이면 우리 시에서 늘 단기 계획이 있고 중기 계획이 있고 장기 계획이 있잖아요. 이제 이런 걸 규모를 잡으셔야 할 것 같아요.

이런 걸 해 놔야 우리 시민들이 납득을 하지요. 왜냐하면 또 보면 장사가 잘되는 줄 아시거든요. 그래서 보도를 지나가다 플래카드를 걸면 매출 얼마 돌파, 그다음 이런 것들 선전 문구가 많잖아요.

물론 장사가 잘될 때만 우리가 보니까, 그런 거 보니까, 실제로 저희도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어려운 점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이, 특히 로컬푸드 쪽의 이런 운영 지원에 관한 예산이 이렇게 늘어났을 때는 충분히 늘어나면서 시에 영향, 좋은 영향을 계속 주면 되는데 그걸 우리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기본계획도 조금 연차적으로 세워야 하고, 지금처럼 예산이 올라가는데 쇼케이스 같은 경우는 일부러라도 빨리 바꾸잖아요, 다른 매장이나 마트나 백화점이나 이런 데는.

그러니까 여기는 또 판매적인 측면이 있으니까, 사실은 고장 나기 전에 내구연한이라는, 시에서 바라보는 내구연한이 중요한 게 아니라 판매적인 측면에서 내구연한을 따지면 이게 또 흐름에 맞춰 가야 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로컬푸드를 볼 때마다, 세종시도 도농 복합이라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는데 로컬푸드도 보면 맨날 애매한 게 많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경영 측면에서 볼 거냐, 시의 이런, 말하자면 공적 영역에서 볼 거냐, 그게 늘 약간 애매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완벽하게 경영도 힘들고, 그 대표적인 예가 사실은 지금 이 운영 지원 예산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거 보면서도 이게 참 굉장히 세모, 세모 이런 느낌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이런 걸 조금 할 때는 그래도, 국장님께서 지금 로컬푸드 대표이사도 겸직을 하잖아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