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현미 의원 발언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건 꽃도 심고 하는 거는 나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앞에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저희 지난 제3차 추경에 4억 6000이 예산이 부족해서 저희들 예산으로 추경을 한 게 아니고 지방채를 발행해서 4억 6000을 메꿔 뒀단 말이에요. 그런데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24개 읍·면·동에 이렇게 정원이 생기고 어떤 치유의 목적이건 정서적이건 간에 시민들과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건 좋지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혹여 최초의 비용 대비 유지관리비가 이렇게 3배씩이 들어간다고 하면 저희들 현재 재정 구조로는 사실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 이 금액이면 읍·면·동에 정말 필요한 것들 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두 번째는 비고에 국비가 되어 있습니다, 국비.
이 국비가 어떻게 된 예산이고 왜 이 특정한 몇 개에만 이 예산이 들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래야 저희들 읍·면·동 예산 심의하면서 자치분권특별회계에서부터 시작해서 세심하게 심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