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학서 의원 발언
위원 그게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이 질의를 똑같은 걸 계속하도록 만드는 것도 문제잖아요. 그러면 이 상임위원회에 들어오기 전에 그런 걸, “지금 위원님이 얘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실시되고 있고 언제쯤 끝날 예정이다.” 그다음에 “연구용역비는 얼마다.” 그런데 그 항목으로는 없어요, 이 앞에도 연구용역비가 나간 게 있는데.
그래서 제가 물어보는 거예요. 솔직히 버스도 시골 다니는 건, 적자 노선 다니는 건 막 덜렁덜렁해요. 다 녹슬어 가지고 막 이렇게 되고, 내가 “작은 차로 줄이면 어떻겠냐.” 그러면 예를 들어 갖고 기업 같으면 큰 차 돌리느니, 작은 차 돌리느니, 어차피 두루타가 있으니까 두루타 노선이 한 달 운영비가 얼마고, 버스 노선은 하나에 얼마냐.
그러면 두루타만 돌리고, 조금 더 들여서, 그러면 이 대비 검토했을 때 인건비는 얼마가 줄어들고 차량 유지비는 얼마나 들어갈 거고, 이런 걸 심도 있게, 여러분들의 월급이 그걸 안 하면 깎인다고 그러면 할 거예요. 그런데 월급하고는 지장이 없어. 그러니까 안 하는 거야, 나 불편한 건 안 하는 거고.
이런 부분들이 제가 와서 지금 이제 4년 가까이 되는데 한두 개가 아니거든요. 항상 비교 검토하고, 다른 데하고 벤치마킹하고, 이런 자료를 뽑다 보면 내가 어떻게 개선했을 때 정말 시가 예산은 없지만 100원을 들였을 때, 그런데 지금 50원 갖고도 그 일을 할 수가 있어요. 다른 데 같은 경우는 올해 예산 50원 줄여, 그러면 할 거 안 하냐?
다 한다고요. 100% 다 해, 작년하고 하던 거 똑같이. 그러면 방법이 있어야 돼.
자재를 싸게 사 온다든지, 여러 군데 이걸 붙여서. 공직은 할 수 없겠지요, 그냥 나라장터나 뭐 저기 할 가격이 정해져 있으니까. 굉장히 불합리한 부분이 많다 이거지요.
지금 버스 노선에 대해서 합리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금 하고 계시면 그 자료를 제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