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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2회 제7행정복지위원회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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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정답은 아닙니다. 차상위계층 그리고 장애인, 장애인 관련된 단체 그리고 장애인 부모님들도 계시고요, 그러니까 장애아를 양육해 주고 계시는 부모님들도 있고요. 어떤 형태로 봐도 누가 잘됐다, 누가 못됐다, 안 된다, 이런 부분은 기준점을 잡기가 되게 어렵거든요.

그런데 과감할 때는 좀 과감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결과적으로 요건, 그러니까 이게 되게 헷갈려요. 저도 어제 밤새 책을 보면서 ‘내가 이 얘기를 해도 되나?’라는 생각들이 좀 있는데 이거 아마 시민분들이 보시면요, 어찌 됐건 우리 시에서 운영되는 이 예산은 절대다수가 같이 행복감을 누려야 하거든요.

특정 단체에만 가면 안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많은 단체가 있기 때문에 뭐가 맞는지를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렇다고 지원을 끊는다?

그거는 또 안 되는 것 같고요. 당연히 안 될 것 같고 평가 항목이나 기준점을 정확하게 잡아 주셔야 할 것 같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잘하고 계실 것 같아요.

누굴 더 주고 누굴 덜 주고 하진 않으실 것 같은데 그래도 국비든 시비든 저희가 투입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정확한 기준점을 잡고, ‘이 정도는 이번에는 좀 넘어가 줘야지.’라는 기준점은 아닌 것 같아요. 명확하게 안 되는 부분은 안 된다고 얘기를 해 주시고, 예를 들어서 매년 평가를 받을 때 정말 안 되고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삭감하셔야 하는 부분도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롭게 생긴 단체도 잘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기존에 예를 들어서 1억씩 줬던 단체가 있다고 가정하에 정말 못한 부분이 있다면 명확하게 자르, 삭감하는 게 맞다고 보고요. 정말 새롭게 준비하고 잘하는 부분이 있으면 “우리가 예산이 너무 어려우니까 못 줍니다.”라고 하기보다는 명확하게 삭감한 금액에 대해서 재배분해서 새로운 부분에 열심히 하시는 분들한테 다시 돌려주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물론 그렇게 잘하고 계시다라고 믿고는 있지만 저희 복지 예산이 시 예산의 거의 50%에 육박하거든요.

심지어 지금 350억은 매칭도 안 되어 있고요. 그리고 지금 분위기가 뭐냐면 국비를 줘도 역적이잖아요. 누가 국비를 따 와도 역적이에요, 시비 매칭이 안 되다 보니까.

그런 이상한, 지금 어려움 속에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도 좀 잘 챙겨 봐 주셨으면 좋겠고, 제가 아무튼 예산 보면서 나름대로는 기준이 있습니다. 삭감하고 증액하고 하는 부분은 저도 명확하게는 있는데 그거는 제가 다시 한번 보면서, 일차적인 계수조정안에서 분명히 우리 집행부에서는 반발도 있으실 수 있는데 그때 다시 한번 알려 주세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까 그 부분은 다시 한번 가름해 주셨으면 좋겠고, 사업 내용으로 좀 들어가 보면 24페이지 한번 봐 주실래요. 여기 보면 지금 반곡종합복지센터랑 옆에 장애인체육관이 같이 붙어 있는데요. 주차난이 엄청나지요.

장애인분들이 이용하시는 체육시설도 있고요, 옆에 장애인복지센터도 같이 있는데 담벼락 하나로 차가 사실 왔다 갔다 넘나들 수 있습니다, 거기 공간이. 현재 무료로 운영이 되고 있고. 이거를 유료화해서 관제 시스템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적극 동의합니다.

이 부분은 적극 동의하는데 그러면 여태 이용하는 분들은 도대체 어디를 가야 하냐의 문제거든요. 장애인복지센터 같은 경우에는 물론 비장애인도 이용을 많이 하시고 장애인분들도 많이 이용을 하시는데 유료화해서, 예를 들어서 각 센터마다 지금 우리 공무원분들한테 적용하듯이 배분을 해서, 센터당 2대 내지 3대 정도는 배정을 한다 치고 오시는 손님이나 그리고 각종 행사 이런 부분이 있을 때 말도 안 되는 주차장 사이즈거든요. 아시지요, 지금 민원 있으신 거, 주차장 확보?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