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송은자 의원 발언
위원 : 송은자 위원입니다. 방금 김영택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에 추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로 인해서 요즘 유행하는 말이 “수원 한번 다녀왔습니다.”라고 해요.
그런데 방금 과장님께서 모르신다고 하시니까 당황스러워요. 요즘 “수원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드라마 촬영한 장소 코스를 개발해서 “수원 한번 다녀왔습니다.” “수원 화성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래 가지고 인터넷상에서 그렇게 떠들고 있어요. 그래서 코스가 어떻게 되나 보니까 권선동에 짱노래방 그다음에 수원 화성 남포루 성곽길 그리고 수원 화홍병원, 팔달산 계단 이런 식으로 해서 본인들끼리 이렇게 코스를 짜서 수원에 여행을 오기도 하더라고요.
그런데 인터넷상에서는 이렇게까지 진행되는데 가장 발 빠르게 수원 홍보를 해야 될 부서에서 드라마 이름조차 모르고 있고 그곳을 전혀 수원하고 연관 짓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당황스럽고 충격입니다. 말씀하셨듯이 시청률이 37%나 되는 드라마입니다. 수원에서 거의 다 촬영을 하고 있고 지금이라도 좀 염두에 두시고 수원을 잘 홍보할 수 있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홍보기획관 자료 13쪽 보면 시정홍보 중장기 전략이라는 학술용역 실무회의를 하셨어요. 이것은 용역 가격이 어떻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