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재형 의원 발언
그 답변이 이루어지지가 않아요. 당연히 8월 말 기준으로 하니까 당연히 결산액도 그때까지 집행된 것밖에 알 수가 없지요. 그런데 지금 두 달 동안 지나면 얼마, 얼마 집행됐는지 지금 심사받으러 오실 때는, 위원님들이 질의할 게 뻔하잖아요. “결산이 왜 이것밖에 집행이 안 됐냐?” 뻔히 맨날 질의하잖아요.
그러면 하다못해 어제도, 지금 국장님 잠깐 다른 국 모니터링하셨다는데 그거 항상 나오는 질의거든요. 그러면 각 부서마다, 과마다 현재까지 “11월이나 아니면 10월 기준으로 집행된 걸 최신화시켜서 가지고 와라.” 하면 다 준비해서 오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원활하게 여기에서 의사소통이 안 되고 그러면 저희가 심사를, 제한된 시간이 있잖아요, 저희가 심사.
아, 물론 명확하게 언제 끝내라는 건 없지만. 그래도 저희가 주어진 시간 안에 주어진 질의를 통해서 답변을 듣고 해야지만 되는 건데 이렇게 답변을 해 주시고 자료가 반복이 되고 수정이 되면 이 심사 다시 해야지요, 이거. 언제 끝납니까?
그래서 저희 위원님들 간에 잠시 논의를 좀 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논의가 끝날 때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49분 회의중지) (15시18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