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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찬민 의원 발언

354회 제1기획경제위원회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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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최찬민 위원입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인해서 온 나라가 힘들어 하는데 사실 지금 전국에서 가장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담당하는 공직자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데 요즘에 언론을 통해서 나타난 것처럼 일부 몰지각한 분들은 담당 공무원이 가면 침도 뱉고 껴안기도 하고 같이 있자고 손도 잡고 이러시는 분들이 있어요, 물론 아주 극히 일부지만.

그런 경우를 당하면 공직자들도 굉장히 트라우마가 심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올 1년간 지금 수원시에서 그것과 관련해서 일했던 공직자들의 어떤 인권평가 그런 것을 통해서 담당부서에서는 상담 프로그램을 한다든가 치유 프로그램을 가동할 수 있게 한다든가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조사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두 번째로는 역으로 그것으로 인해서 시민들이 받은 인권침해, 접촉자, 자가격리자 아니면 동선 발표에 있어서 개인정보를 과하게 노출했다든가 이런 것에 대해서 두 가지를 파악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수원시가 코로나19에 가장 모범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추후 이것이 백서로도 발간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내용까지 충분하게 백서에 포함될 수 있도록 그러한 밑바탕 베이스 자료는 인권담당관에서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