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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명규 의원 발언

354회 제2복지안전위원회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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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사실 광교산하고 행궁동에서 공영자전거 대여소 있잖아요. 사실 인건비가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비용 대비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거든요.

하루에 뭐 10대 미만, 이렇게 하고 있는데 이런 것에 대한, 우리가 공유자전거, 방치자전거 나오면 이런 걸로 타고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도색만 하면 된다고 보거든요. 앞으로 비용 대비 이런 성과도 같이 검토해 주길 바라고요, 43쪽에 보면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자전거전용도로가 불과 5.85㎞밖에 안 돼요. 거의 보행자 겸용인데 이러다보니까 사고가 나도 자전거가 우선인지 사람이 우선인지, 또 자전거도로가 보행도로 내 가장 잘 되어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쪽을 많이 활용합니다, 보행자들이.

거기에 자전거가 다니면 더 위험성이 많고, 그리고 지금 수원시가 자전거타기 굉장히 힘든 도시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지금 전용도로 같은 게 불과 5.85㎞밖에 안 되는데, 본 위원이 보니까 건설과에서 하게 되면 자전거도로 설치하고 이런 것이 있거든요. 그래서 제안을 드리자면 중장기 계획을 세웠으면 합니다.

건설정책과, 도로교통관리사업소, 각 구청에서 도로나 인도를 정비할 때 그 계획에 맞춰가지고 자전거 인프라를 구축했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예컨대 도로를 할 때 양쪽에 1m씩만 잡아놓고, 일본 같은 데는 그렇게 많이 하고 있잖아요, 폴대를 박아 놓으면 자전거전용도로가 되고. 일부러 자전거전용도로를 한다고 하면 비용도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연구용역으로 하던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 각 도로관련 부서와 같이 중장기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