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종근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요. 그렇게 해서 하는데 그게 관광콘텐츠로 바라봐야지 그것을 수익으로 바라볼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이철승 위원님 말씀처럼 잘 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또 35페이지에 보면 수원시 관광기념품 및 판매점 운영 개선이라고 나와 있는데 제가 연무대에 가서 물건 파는 데를 갔어요. 수원시를 브랜드로 해서 나오는 관광상품이 없어요.
대부분 활도 보면 중국산, 칼도 아이들이 오면 대부분 사는 것인데 칼도 중국산, 수원을 콘텐츠로 해서 만든 관광 상품이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반 장난감가게에 가서 칼 사고 활 사고 이런 것은 의미가 없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분들은 수원 상품들이 없으니까 팔 수 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가게 세를 내고 해야 되니까.
연무대 매출이 2만 원이라고 그랬는데 이게 실질적으로 콘텐츠가 없어서 2만 원이에요. 최소한 거기에 가면 아이들이 쓸 수 있는 것들도 있잖아요. 연무대를 배경으로 해서 그림 맞추기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상품들이 있을 텐데, 무예24기 같은 경우에 외국인들이 오면 그것 보고 했을 때 그것을 테마로 해서 물건을 만든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어야 되는데 실질적으로 그런 것이 없어요.
예전에 한 때 민간인이 행궁 안에 들어가서 장사한 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행궁 안에서 장사를 못하게 해서 그런데 그때 당시에 수익이 굉장히 났다고 이야기를 들었어요. 왜냐하면 사진을 찍어서 그림을 집어넣어서 만들어주는 것들, 또 여러 가지 이런 것들을 해서 해주다 보니까 가능했는데 어느 순간에 그게 없어지다 보니까 콘텐츠 상품들이 다 없어져 버린 거예요.
지금 제가 아는 분도 수원에 대한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게 몇 개 가지고 자기들이 샘플들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가격이 비싸지도 않거든요? 보통 1,000원, 2,000원, 비싸야 1만 원 정도의 이런 것들로 해서 관광 상품을 만들어야 되지, 지금 보면 수원 관광 상품이라고 해서 시청에서 판매한 400얼마짜리는 민간인이 산 게 아니라 공무원들이 다 사준 거예요.
아니면 외부인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시에서 사준 금액 외에 없다는 거예요. 최소한 수원을 상징할 수 있는 관광 상품들이 나와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비싸지 않게, 편하게 살 수 있는 것, 또 아이들이 왔다가 관심이 있게끔 하는 그런 것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을 잘 하시는 김기배 과장님께서 콘텐츠로 잘 한번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