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여미전 의원 발언
안신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당부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저도 우리 부시장님께 한 말씀 드리고 싶은데요.
앞서 말씀하신 존경하는 안신일 위원님 말씀은 사실 그 말씀이 맞으세요. 지역구가 공교롭게도 한솔, 장군이라서 말씀을 하시는 부분도 있지만 이거는 지역이 동 지역도 들어가 있어요. 다른 동 지역도 들어가 있고 면 지역 2개 빼놓고는 다 들어가 있거든요.
그만큼 지역이 넓고, 그리고 결국에는 국가 시책이라서 우리가 주관은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결국에는 세종시민의 삶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사실 저도 이렇게 언론을 통해서 ‘이 사업에 대해서 이렇게 되고 있고, 집회하고 있고, 시민들은 사실 이 사업 자체도 인지하지 못했다.’ 이런 것을 저도 인지하고 있거든요. 그럼 적어도 해당되는 우리 의원님들 정도는 이 사업이 어떤 목적으로 어떻게, 어디까지 진행이 됐고, 앞으로의 무엇 때문에 되는지 정도는 설명이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없어요. 저도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제가 관심을 기울여서 찾아보고 알아보는 정도는 굉장히 미약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기 계시는 의원님들이시잖아요? 그 의원님들한테 좀 소상히 자료 해서 좀 알려 드려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이게 더 확산될 거예요. 지금 성명서도 받고 있거든요. 그러다 보면 그 지역에 계시는 의원님들이 이 사안에 대해서 면밀히 모르면, 우리동네 일이 아닌 게 아니거든요.
전체 일이기 때문에 좀 어려우셔도 이 사안에 대해서 면밀하게 좀 보고해 주시고 소통하고, ‘앞으로 이것을 계속할 것인지 아니면 말씀하신 것처럼 재검토를 할 건지 이런 거에 대한 판단이 시민을 대표하는 위원님들이 알고 계셔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