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찬민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53쪽, 지난 8월 3일에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과 MOU 체결 하셨잖아요? 본 위원이 계속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 남북교류협력이나 남북평화협력을 준비하는 이런 사업이 실제로 자치행정과의 업무 중에 극히 일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사실 이것이 우리 수원시의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 부분도 상당히 있고 그래서 이것을 전면적으로 업무의 중심으로 잡고 가기에는 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럼에도 이런 문제는 남북교류협력 관련해 갖고는 미리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이것이 되면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그런 준비는 저희가 갖춰야 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난번 MOU 체결 같은 경우도 사실은 우려를 많이 했어요. 사실 시에서 갖고 있는 안이나 이런 것이 정말 의지랄까 아니면 안이라든가 이런 것이 구체성도 떨어지고 이랬었는데 어찌됐든 MOU가 체결돼서 기쁘긴 하지만, 그래서 이런 준비를 하거나 할 때 전문가들 있잖아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 계신 분들은 20년, 30년간 지역에서 아니면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것과 관련해서 활동하셨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의 조언이나 이런 것을 적극 좀 활용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