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색상부터 건축디자인까지 예전에는 다 심의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좀 유연하게 유럽풍으로 해야 될 필요가 있다, 외관도. 임인수 개발본부장님도 제 얘기 잘 들어야 돼요. 아파트라이프 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웃 간에 굉장히 삭막합니다.
그래서 아파트를 배치하되 우리가 일반적으로 공원은, 어린이공원 어디에다 배치해요? 저기 한쪽에다 하잖아요? 지금까지 다 한쪽에다 해왔어요.
저는 그런 것을 배제하고 아파트공원을 아파트 중앙에다 설치하자! 그러면 애들이든 어른이든 움직이면서 중앙을 로터리처럼 돌아서 진출입구로 나갈 수 있도록, 그러다 보면 이웃 간에 대면접촉이 잦아질 것 아니에요? 그러면 나중에는 서로 인사도 하게 되고.
그런 것은 건축물 배열과 외관 리모델링을 통해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우리 시에서 권장하면 시공사에서 안 받아들일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시공사에서는 한 동이라도 더 지어서 수익창출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나 그것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이것을 관철시키기 위해 조례도 개정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조례만 개정해 놓으면 집행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잖아요.
앞으로 참고해서 우리 수원시가 새로운 모델로 선도적으로 갈 수 있도록 당부드립니다. 이해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