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문병근 의원 발언
위원 : 그렇게 가면 가로공간이 너무 무질서해진다고 봐요. 가로공간사업을 수년 전 미국 뉴욕시에서 처음 실시했거든요. 거기에서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철도공간이나 가로공간, 또 가로수, 조명, 가로시설 이렇게 한정을 두고 했습니다.
한정을 두고 했는데 그러면 우리가 어떤 것에 가치를 두고 해야 될 것이냐! 생활방식이라든가 지형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체적으로 검토했고요, 목적은 뭐예요, 목적? 시민들 이동의 안전성을 강구해야 되고 그다음에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여야 되고 지역의 공간적 특성을 살려줘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가로공간에 대한 목적과 영역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다 제시되어 있어요. 제시되어 있는데 안타까운 것은 뭐냐 하면 가로공간에 할 수 있는 면적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용역사에다 제시해 줬는가,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건물과 주차공간은 어느 정도의 면적이 되는 것인지 그리고 공공의 공간은 얼마나 되는지, 또 유휴지의 공간은 얼마나 되는지를 면적으로 환산해서 여기에 대한 용역을 줬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판단할 때 9,200만 원 정도면 그렇게 디테일하게 주지는 않았다, 이렇게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