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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황경희 의원 발언

354회 제3도시환경위원회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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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리고 또 하나는 교차로가 그렇게 생김으로 인해서 파장정수장 쪽 들어가는 지역은 완전히 안동네가 됐거든요. 지금 거기에 마을이 있는지도 모르게끔 옹벽으로 가려진 거예요. 안동네 사업자들이나 거기에 계시는 공공기업들이 있거든요, 버스공영차고지도 있고.

그런 부분을 공공디자인으로 해서 가로에다, 뭐라고 그러죠! 간판이라고 그러나 이정표 이런 것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그것이 딱 가림으로 인해서 안에 마을이 있는지 없는지 아예 안 보이게 됐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고민을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저는 북부민자도로팀에서 설계할 때부터 그것이 먼저 같이 갔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도시디자인단이 늦게 생겼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거죠.

한번 보시고 그 부분은 확인을 꼭 해주셔야 될 것 같아요. 수원역가로정비추진단에서 추진하는 데도 노보텔에서 보면 “이게 6.25 난민촌이냐?”하는 말씀도 위원님들께서 하셨는데 거기도 똑같아요. 거기도 수원에서 나가고 들어오는 중요한 관문이거든요.

물론 차량이 막히고 이런 것은 교통에서 하겠지만 우리 디자인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이냐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