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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광운 의원 발언

102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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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확하게가 아니고 한 10년 가까이 됐을 거예요.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다고 하면 최소한 지금 배 이상은 뛰어 있어야 하는데 무연고자 처리니까 그냥 해 주십사하고 이야기하는 거는 맞지 않는 게, 그다음에 또 하나가 뭐냐면 장례식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가 가족들이 있으면서도 장례를 치르려고 하지를 않아요. 왜 그러냐 하면 내가 아버지인 줄 아는데 재산이 좀 있으면 상속받을 게 있으니까 하는 건데 재산이 전혀 없잖아요.

그러면 “저희는 장례를 포기하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결론은 이 장례식장은 그런 이야기를 듣고 그냥 80만 원에 장례를 치르고 우리는, 장례식장은 80만 원만 받아서, 시에서 주는 돈만 받고 정리를 해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러다 보면 이분들이 그냥 앉아서 어쨌든 자기들 전기세도 내야 하고 공과금도 내야 하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런 것도 감당을 못한다는, 이 80만 원 갖고는.

그래서 이거를 올해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지만, 이거를 지금 잘 생각을 하셔서 물가 반영이라든지, 짜장면값 30년 전에 얼마인지 아시지요? 택시비 얼마인지 아시고요? 150원, 100원 하던 짜장면값이 지금 8000원, 1만 원 하고 택시비, 정말 안 올라가는 게 택시비예요, 사실은.

옛날에 100원 하던 택시비가 아직도 4000원 선에서 머무르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물가 반영에 비해서 안 오르는 것도 있고 오르는 것도 있는데 이렇게 그냥 정체돼 있는 것도 있다.” 그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좀 잘 검토를 하셔서 내년부터라도 정말 이분들이 편안하게 장례를 치르고 가실 수 있게끔 우리가 도와줄 일입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