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학서 의원 발언
위원 그게 30%라는 거예요. 그게 없으면 시청에서 10억을 줘도 3억을 준비 못 하면 못 쓰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제도가 굉장히 안 좋다 이거지요.
또 한 가지 전의나무플랫폼이 힘든 게 뭐냐 하면 조합이 생기기 전에 각자 판매 루트를 갖고 있다고, 수십 년 동안. 원래 제대로 돌아가려면 저도 몇 번을 조합 회의, 총회 할 때 가서 얘기했지만 조합을 거쳐서 판매가 이루어지면 거기에서 로컬푸드가 하듯이 몇 프로의 수수료를 떼면 플랫폼이 원활하게 돌아간다고. 그 시스템을 만들지 않으면 힘든 거예요. 1년에 그 사람들이 회비 내서 돈 1000만 원, 2000만 원 마련해서 그냥 모여서 몇 번 얘기하고 나면 끝나는 거야.
그런데 파는 건 또 돌아가서 각자 판단 말이야. 왜냐하면 자기 고객이 이미 정해져 있어요, 수십 년 동안. 그런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을 파악하고 돈도 지원되어야지 안 하면 받을 수가 없는 거야.
그러니까 힘든 거야. 만약에 시에서 누가 재정을 더 마련했다 이거지요, 내가 쪽지라도 써서, 본 위원이. 그런데 자기가 30% 안 내면 그 돈 못 쓰는 거예요.
그래서 예산 편성이 어차피 축제를 하려고 하면 시에서 100% 주관해서 해야 하고, 한 가지. 또 한 가지 판매 루트를 좀 어렵겠지만 정리해서 나무플랫폼을 통해서 판매하면서 수수료를 떼고. 그리고 비수기가 있잖아.
비수기에는 농산물을 판다든지 기타 등등 나무만 아닌 난도 할 수 있고. 시장님도 오셔서 그 문제에 대해서 “난도 적극적으로 수출하는 길도 열어 주겠다.”라고 그랬는데 안 움직인단 말이야. 그러려면 “근원적인 문제가 뭐냐?” 그걸 찾고, 포인트, 키포인트를 찾고, 두 번째는 “해결 대책은 뭐냐?”, 세 번째 “실행 계획을 어떻게 세울 거냐?” 그런데 시에서 보면 그런 게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제가 우리 지역 일이라 이거는 저번에 산건위에서도 질의를 안 드렸거든요.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한번 국장님은 고민해 보신 적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