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영옥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저희가 줄 때는 신경 써서 주는 거고요, 받는 입장에서는 그러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어르신들도 마찬가지로 반찬이 밖에 나와 있어서 저희가 조금, 지금 전달체계가 우리가 하는 것도 있지만 민간 영역도 굉장히 많이 들어와 있잖아요. 그래서 중복성에 대한 문제 때문에 연구용역을 하고 있는데, 어르신들한테 가서 그래서 저희가 좀 인터뷰를 했어요.
갔더니 본인이 원하는 반찬은 갖다 주지 않고 일방적으로 가져오다 보니까 자기들이 안 먹고 내놨다고, 밖에다 내놨다고 그러시는데, 그러니까 그건 먹거리의 수요이긴 하지만 어르신들이 어떤 느낌을 받느냐면 어떨 때는 진정하게 자기가 원하는 얘깃거리나 뭐 이런 걸 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반찬 하나 갖다 주고 생색내는 것들을 봤을 때 굉장히 불쾌함을 느낀다고도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제도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고 한다면 동행에 뜻이 있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