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미경 의원 발언
박태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요. 제가 토털리(Totally) 말씀을 드리면 우선 무궁화에 대한 최영옥 위원님의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번 공원녹지사업소에서 돌아봐야 될 그럴 부분이 뭔고 하니 사실 2012년부터 무궁화축제를 시작했습니다만 그전부터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무궁화에 대해서 우리 수원시와 무궁화에 관련된, 그런 품종 개량과 관련해가지고 사실 우리 수원시가 이제 단연 독보적인 그런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사실 이런 것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동안 공원녹지사업소 주재로 한 수원시와 무궁화와 관련된 그런 세미나는 여러 번 했어요. 그런데 할 때마다 제가 느낀 건 뭐냐 하면 굉장히 이것 홍보가 부족하고 참여가 상당히 저조합니다.
그래서 지금 오늘 이렇게 지적된 것처럼 이 부분은 사실, 하다못해 여기 계신 우리 상임위원회 위원님 먼저, 소관 상임위잖아요. 위원님들조차도 사실 잘 모르거든요. 그리고 우리 수원 시의원, 공직자 또 아니면 수원시 전체 여러 가지 각 동 단위 관련해서 일하시고 있는 그런 협의회 회장님도 계시거든요.
이런 분들조차도 사실 여기에 대한 인식이 안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홍천을 우리가 무궁화도시라고 하잖아요. 지금 각 시, 세종시 같은 데는 수원시를 앞지르려고 정말 엄청나게 노력해서 많은 예산 따와가지고 우리 수원시가 몇 년 동안 노력한 걸 무색하게 할 정도로 지금 상당히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홍천시에 가면요, 우선 택시기사들부터, 기사들 스스로가 무궁화 자랑을 해요. 그리고 엄청난 도비를 받아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수원시도 어차피 이것 할 거라면 정말 산림청에서 도비를 받아올 만큼의 그런 여러 가지 요건을 좀 갖춰주실 걸 당부드리고요.
그다음에 또 다른 것 하나는 이번에 뭐 저희 연구단체에서, 수원시 공원의 효율적인 관리 운영에 관한 그런 연구회를 지금 운영하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 그건 꼭 오기영 과장님도 같이 한 번 해 주셔가지고 샘플로 그것이 뭐 어느 공원이든, 이번에 저희가 주문하기를 “광교호수공원에 우리가 계속 저런 식으로 관리운영비를 댈 수 없다.”, 그러니까 첫 번째 요구하는 건 뭐냐 하면 어떻게 하면 이것이, 조성을 많이 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성할 때부터 어떻게 하면 이후에 최선의 관리, 효율적인 관리 그런 최소한의 운영비가 들어갈 것인가에 대한 그런 식재부터, 구조부터 그런 걸 다 함께 할 수 있는, 그냥 참여했다가 아니라 그런 것이 아웃풋(output)으로 나와야 되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제가 요구한 것은 뭐냐 하면 샘플로 뭐 광교호수공원이면 광교호수공원을 대상으로 해서 어떻게 수익사업을 할 것인지, 수익을 낼 것인지. 그 좋은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그것을 수익과 연결시키지 못한다는 건 굉장히, 그건 행정의 미스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우리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가지고 정말 좋은 품질의 그런 공원을 우리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따른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되는데 늘 이런 식으로, 시민들의 세금을 이런 식으로 우리가 낭비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수익사업과 관련된 부분들,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그것이 시민참여형으로 해서 시민들 스스로 가꾸고, 이제는 그 정도 우리 시민들 수준이 됐으니까 그런 것을 집행부에서 좀 주도적으로 그런 일을 좀 해 주십사라는 그런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공원녹지사업소 소관 부서에 대한 2020년도 주요 업무추진실적 보고 청취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허의행 소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5분 회의중지) (11시 26분 계속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