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영옥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저희가 예를 들면, 뭐죠? 청개구리 가지고 얘기를 했었잖아요, 수원은 청개구리다.
수원 청개구리 얘기를 하는데 수원 청개구리가 있는데 사람들이 계속 물어보는 거예요, 시민들은. 수원이 왜 청개구리, 수원 청개구리가 뭐냐고. 그러니까 수원 청개구리라고 하는 것들이 형상이 되고 무궁화처럼 뭐가 형상이 되어서 만들어지기 이전에 수원 청개구리가 왜 우리의 청개구리가 되어야 되는지에 대한 시민인식과 캠페인이 먼저 되어서 “이래서 우리 수원 청개구리가 우리 거구나.”라고 하는 인식이 있고, 그다음에 이것들이 브랜드화 되어서 막 돌아다녀야 시민들과 호흡한다는 느낌이 들 텐데, 무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해요.
무궁화 이렇게 개발되고 어쩌고 저쩌고 뭐 해서 이런 배경들이 있으면 배경에 대한 인식들이 같이 좀 퍼져서 시민들이 “아, 그래서 수원이 무궁화에 대해서 이렇게 하고 있구나.”라고 하는 인식이 있어야 뭔가 자부심이 있고, 이렇게 돈이 들어가도 이래서 이러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 텐데 전혀 없이 수원시가 그냥 무궁화, 무궁화 하는 외침으로밖에 안 들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고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