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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103회 제1교육안전위원회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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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아까 제가 유아 숲 놀이터, 유아 숲 유치원이나 특성화고처럼 어떤 새로운 사업을 할 때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말씀드린 건 사실 그렇게 될 때, 처음 모집할 때나 처음 지원할 때부터 ‘이거는 언제까지 진행되는 한시적 지원입니다.’ 또는 ‘한시적 방법입니다.’ 이런 걸 공유해 줄 때 사실 교육 현장이 예측 가능한 교육 현장이 될 수 있거든요, 학부모님들이나 학생들 혼란도 최소화하고. 그렇기 때문에 중장기 계획을 꼭 수립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린다는 말씀 다시 드리고요. 이게 사실은 미래기획관 건데 저는 이게 교육국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뭐냐면 교육국이긴 하지만 지금 미래기획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에서 여기 보니까 3개로 구성돼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더라고요. 청소년 아고라, 세종교육 100인 대토론회, 세종교육청 대토론회 이런 식으로 해서 특성에 맞게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생각되는데 이번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했던 100분 토론회 행사를 보면 학생이 5.5%, 학부모 6.3%, 학교 측 관계자 19.8%, 교육청 관계자가 41.4%가 참여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층별로 또는 직업군별로 특성 따라 모임을 하는 것과는 별도로 다양한 어떤 분야에서 모여서 하는 거는 조금 더 학생들의 의견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어요.

제가 이거는 꼭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교육국에 말씀드리고 교육국에서 운영위원회, 학교 운영위원회에 학생들을 배치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당사자, 물론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학부모의 의견이 중요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 삶을 살아 내는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거 아닙니까? 그래서 이런 토론회라든지 이럴 때도 교육국에서 적극적으로 협의하셔서 아이들이 좀 더 참여할 수 있게 해 주시고 아이들의 의견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려고 말씀드립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