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위원 하시는 모든 일 잘되시기를 바라겠고요. 특별히 업무 보고 가운데 의문이 있는 건 아니고, 좀 신뢰받는 감사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기 보면 목표 자체가 “모두가 체감하는 청렴 일상화” 이런 여러 가지, 세 가지를 주셨잖아요, 주요 항목으로.
그런데 저는 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학교나 교사나 학부모나 또 학생조차도 “뭔가 의문스럽고 뭔가 옳지 않다.” 불공정이라든지 비리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쉽게 감찰관에 제보하고 그리고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주십사, 그리고 적극적으로 제보가 들어올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주시고, 들어온 제보에 대해서는 투명하게 처리하셔서 그 결과에 대해서도, 비공개로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러면 “익명으로 온 거에 대해서 이렇게 이렇게 처리했다.” 이렇게도 좀 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주시고, 정말 신뢰받는 감사관으로서의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