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용택 의원 발언
안녕하세요. 매산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이용택 의원입니다. 우리 박응렬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9페이지 문구를 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교통체증이 심한 수원역에 백화점이 개점되면서 평일은 물론 주말에는 밤 12시가 넘도록 아비규환, 교통지옥"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본 의원이 저희 지역을 옹호하자고 그러면 시의원이 우리 지역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 본인의 지역구를 챙긴다는 얘기를 듣기에 시정질문을 사실은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다른 의원께서 말씀하신 수원역의 이러한 아비규환, 교통지옥, 지옥 속에 살고 있는 지역구 의원은 어떻겠습니까? 이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지금 나왔습니다.
이것도 보이는 조그만 부분뿐이지 더 뒤로 넘어가면 이것은 쪽방이 아닙니다. 마이크에 대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또 심심하면 방화사건도 납니다.
여러분도 신문지상에서 너무 많이 봐서 잘 아실 겁니다. 우리 부시장님께서 성실한 답변을 잘 해주셨는데 해주면 뭐합니까? 공무원들이 지키지를 않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해주지를 않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번 시정질문 때도 버스터미널 이전했으니까 그 지역에 어떤 계획을 세워달라, 검토해 준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서 검토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그 부지가 종교부지가 되고 개인 땅이 되고 하니까 그 문제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있습니다. 우리 매산동에 도시가스 들어오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좀 해달라고 그랬죠.
어떻게 합니까? "도시가스는 시유지에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권인택 국장께서 답변하신 것이 지난번 회의록에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해준다고 그랬으면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본 의원이 가서 많이 찾았습니다, 시유지가 어디에 있나. 안 된대요. 사래요. "좋습니다.
사겠습니다." 본 의원이 사려고 돈을 가지고 가서 대들었어요. 입찰해야 된대요. "입찰합시다." 한 번 해서 유찰 됐어요.
두 번 했어요. 유찰 됐어요. "이제는 그만하고 수의계약 해주세요." "이것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또 3차 해야 된 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이 되는데 수의계약 장담 못 합니다. 혹시 그 땅 다른 사람이 사면 어떻게 합니까? 삼천리가스에서는 당장이라도 정압기가 설치되면 우리 매산동에 가스공급 반드시 해준다고 약속이 돼 있습니다.
삼천리가스 회장님하고도 약속했습니다. 이 일을 지금 공무원들이 안 해주고 있는 겁니다. 성실한 답변 해주면 뭐합니까?
실천이 돼야지요. 권인택 국장은 그렇게 회의록에까지 분명히 돼 있는 것을 번복해서 땅을 사야 된다는 얘기를 했고 또 땅을 사자니까 과장이 공개입찰을 시켜서 못하게 하고, 또 과장이 공개입찰해서 수의계약 하려고 하면 담당이 못하게 하고, 담당이 또 해주려고 하면 밑에 직원이 못해주게 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부시장님! 과연 이런 공무원들이 수원시에서 계속적으로 근무하면서 주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부시장님께서는 염두에 두시고 이제 새로 부임해 오셔서 업무를 하시는데 참고하셔서 우리 수원시의 얼굴인 수원역이 발전되고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 통솔해 주시고 공무원들은 업무협조에 보다 선전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