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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용택 의원 발언

354회 제5기획경제위원회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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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산동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이용택 의원입니다. 우리 박응렬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9페이지 문구를 다시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교통체증이 심한 수원역에 백화점이 개점되면서 평일은 물론 주말에는 밤 12시가 넘도록 아비규환, 교통지옥"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본 의원이 저희 지역을 옹호하자고 그러면 시의원이 우리 지역만 가지고 얘기를 한다, 본인의 지역구를 챙긴다는 얘기를 듣기에 시정질문을 사실은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죽하면 다른 의원께서 말씀하신 수원역의 이러한 아비규환, 교통지옥, 지옥 속에 살고 있는 지역구 의원은 어떻겠습니까? 이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지금 나왔습니다.

이것도 보이는 조그만 부분뿐이지 더 뒤로 넘어가면 이것은 쪽방이 아닙니다. 마이크에 대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지역입니다. 또 심심하면 방화사건도 납니다.

여러분도 신문지상에서 너무 많이 봐서 잘 아실 겁니다. 우리 부시장님께서 성실한 답변을 잘 해주셨는데 해주면 뭐합니까? 공무원들이 지키지를 않습니다.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해주지를 않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번 시정질문 때도 버스터미널 이전했으니까 그 지역에 어떤 계획을 세워달라, 검토해 준다, 그러나 그 문제에 대해서 검토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그 부지가 종교부지가 되고 개인 땅이 되고 하니까 그 문제는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러나 또 한가지 있습니다. 우리 매산동에 도시가스 들어오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좀 해달라고 그랬죠.

어떻게 합니까? "도시가스는 시유지에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권인택 국장께서 답변하신 것이 지난번 회의록에 분명히 기록돼 있습니다. 해준다고 그랬으면 해줘야 될 것 아닙니까?

본 의원이 가서 많이 찾았습니다, 시유지가 어디에 있나. 안 된대요. 사래요. "좋습니다.

사겠습니다." 본 의원이 사려고 돈을 가지고 가서 대들었어요. 입찰해야 된대요. "입찰합시다." 한 번 해서 유찰 됐어요.

두 번 했어요. 유찰 됐어요. "이제는 그만하고 수의계약 해주세요." "이것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해야 될 것 아닙니까?" 또 3차 해야 된 답니다.

그래서 수의계약이 되는데 수의계약 장담 못 합니다. 혹시 그 땅 다른 사람이 사면 어떻게 합니까? 삼천리가스에서는 당장이라도 정압기가 설치되면 우리 매산동에 가스공급 반드시 해준다고 약속이 돼 있습니다.

삼천리가스 회장님하고도 약속했습니다. 이 일을 지금 공무원들이 안 해주고 있는 겁니다. 성실한 답변 해주면 뭐합니까?

실천이 돼야지요. 권인택 국장은 그렇게 회의록에까지 분명히 돼 있는 것을 번복해서 땅을 사야 된다는 얘기를 했고 또 땅을 사자니까 과장이 공개입찰을 시켜서 못하게 하고, 또 과장이 공개입찰해서 수의계약 하려고 하면 담당이 못하게 하고, 담당이 또 해주려고 하면 밑에 직원이 못해주게 하고,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부시장님! 과연 이런 공무원들이 수원시에서 계속적으로 근무하면서 주민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부시장님께서는 염두에 두시고 이제 새로 부임해 오셔서 업무를 하시는데 참고하셔서 우리 수원시의 얼굴인 수원역이 발전되고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도록 공무원들 통솔해 주시고 공무원들은 업무협조에 보다 선전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