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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영대 의원 발언

354회 제5기획경제위원회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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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초선인 김영대 의원, 오늘 부시장님과 담당 국장님의 답변을 듣고 의원이 뭔가라는 자책을 갖게 됩니다. 지금 답변을 보면 계획은 다 돼 있는데 바꿀 수가 없다, 이런 것으로 접수를 했습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크게 생각해서는 해야만 됩니다. 하지만 지금 고가도로로 인해서 수원시민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공기가 다소 길어진다 해도, 돈이 조금 더 든다해도 지역 주민들은 그것을 원합니다.

지금 수인선 철로, 철도청 문제이기 때문에 이렇게 답변 나왔습니다. 사실입니다. 저 뒤에 기자 분들 많이 계시지요.

아시는 분 없습니다. 지방자치를 하면서 철도청이 하는 대로만 끌려가는 것이 지방자치입니다. 본 의원은 조금 전에 박응렬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수원역 우회도로, 그것부터 우선 생각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고가 이 도로보다도 경부선을 이용해서 돈 많은 애경백화점 해놓은 것으로 인해서 문제가 꼬이지 않습니까? 후회스럽고요, 지금 국장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벽산보논 거기 지금 자동차 정비공장이 고색동에 막 생기지요?

우후죽순 생깁니다. 그것, 계획 안 잡으시면 10년 뒤면 후회합니다. 그때 가서 보상하고 도로 뚫고 영통처럼 계획적으로 개발시킬 계획을 가지셔야 되는데, 계획이 안 섰다고 말씀하시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오늘 이 순간 이후로 국장님 노고가 많으시지만 10년 뒤를 생각합시다. 도로 조금 해놓으면 5년도 안 돼가지고 집을 헐고 이런 경우가 속출하는데 벽산보는 농민들 지금 애타고 있어요. 옛날 시골처럼 지게에 져서 모판을 나르고 있는 곳이 벽산보논입니다.

수인선 철로 벽 때문에 새터마을에서 한 열댓 판정도 지고 갔다오면 40분 소요됩니다. 그렇게 열악한 곳입니다. 계획을 세워주십시오.

지금 계획이 안 섰다고 하는데 벽산보 그쪽으로 해서 자동차 매매센터가 우후죽순처럼 생기는데 계획을 세우셔서 제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류사거리 고가도로, 계획대로 해야 된다고 하는데 하십시오. 하면서 많은 문제가 발생됩니다.

지금 캐슬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캐슬은 몇 년 전에 벌써 계획이 잡힌 도로지요. 본 의원은 반대되는 뜻이 아닙니다.

캐슬도로도 당연히 계획대로 움직여라 이거예요. 단 움직이기 전에는 해당 시민들한테, 담당 공무원들 뭐 하십니까? 해당지역 주민들한테 공청회를 해가지고 왜 해야만 되는지 당위성을 설명 못합니까?

왜 공무원들이 시민들의 볼모가 돼 가지고 잡혀있는 사태가 벌어져야 됩니까? 사전에 세류사거리면 사거리, 터미널 사거리면 사거리, 해당 주민들한테 공청회를 가져주십시오. 도로 뚫리면 수원시민을 비롯해서 여기를 오가는 분들은 좋습니다.

그러나 담당구역 주민들은 상권이 죽고 땅값은 떨어지고 불편만 초래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을 심사숙고 하셔가지고 본 의원이 바라는 것은 공사를 할 때 하더라도 사전에 해당 주민들한테 설명회를 확실히 가지셔서 조금은 손해를 보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자는 뜻입니다. 이상입니다.

두서없이 말씀드렸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