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학서 의원 발언
원래는 소멸이라는 부분은 제가 제일 먼저 얘기를 의회에 입성하자마자 했는데, 교육청에도 얘기했고, 그때 당시만 해도 교육청에서 세종시는 문제가 없다고 그러는데 지금 세종시도 한 영점, 소멸 지수가 기본이 1.2인데 0.9 이하로 떨어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면 지역은 0.4 정도, 조치원이 0.45 정도. 그래서 전체적으로 지금 우리가 아이들이 주는 형태고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곳만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우리 세종시가 앞으로 존재하고 살아남으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누구를 떠나서 다 합심해서 그런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제가 볼 때는 좋은 일자리라고 생각해요.
일자리가 있으면 오지 말라고 해도 취직을 하려고 사람들이 오거든요. 그런데 우리 지역에는 지금 너무 일자리가 좋은 게 많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모든 사람들이 정부종합청사, 시청 있지만, 교육청도 있지만 돈 많이 주는 기업보다는 월급이 턱없이 적기 때문에 초두에 공무원 들어오면 참 생활하기 힘든 부분을 제가 알고 있고, 여러 가지 부분에서 우리가 이런 소멸이나 위기를 넘으려면 이 안에도 있지만 국가공단이나 좋은 일자리들이 여기에 많이 있을 때 여기 지역에서 공부하고 졸업하고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그분들도 여기에 있고, 타 지역에 있는 좋은 대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이 지역에 와서 일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지만 우리 시가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거지요. 2015년이 지나, 15년 정도에는 청년 인구만 1000만 명이 줄어든다고 합니다.
어디도 안전한 곳은 없어요. 지금 서울도 강북 같은 데는 학교가 폐교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살 수 있는 거는 어쨌든 일자리라는 거지요.
자족기능 그게 없다면 그 누구도 소멸을 막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모두 합심해서 우리 세종시가 자족기능을 갖춘 그런 행정도시로 발전하기를 본 의원은 항상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