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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3회 제2의회운영위원회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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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에 또 지역구를 두고 계신 김학서 의원님이 이런 부분을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그리고 지금 집현동도 테크밸리 관련해서는 BRT에서 출퇴근자들이 내리고 그 안쪽에 있는 자기 회사까지 들어가는 거리가 멀어요. 아마 전의도 그렇고 위에 있는 산단도 결국 목표지까지 도달하는 시간까지는 짧지만 그 안에서 또 공장으로 들어가는 시간들이 오래 걸릴 거란 말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자가용 이용이 너무 많아지고.

결국 대중교통 도시라는 이 표방을 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잘 안 하는 형국이 되어 있어요. 그런 부분도 제가 모 공무원분하고 계속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저희 4년 전에 왔을 때 자율주행 자동차 특구라고 해서 3단계에 머물러 있거든요, 4년 동안. 결국 4단계로 뛰어 올라가야 운전수 없이 진짜 차량이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형태가 되는데, 유튜브 같은 거 열어 보면 미국은 지금 되어 있더라고요. 4단계가 진입이 됐고, 뉴욕 같은 경우에는 택시를 부르면 기사 없이 차만 오더라고요.

그런 형태로 저희도 빨리 4단계로 뛰어넘어서, 준비는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런 형태도 자체적인 북부 산단에서 회사원들이 이동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 주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신도심 안에도, 4생활권도 비슷한 맥락이거든요. BRT까지는 어느 정도 교통 활성화가 잘돼 있는데 그 안으로 들어가는 지선 버스의 노선들이 잘 안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결국 이응패스라는 정책을 내놨는데 당시에 산건위에서 얘기했던 건 무료화보다는 촘촘한 대중교통 노선이 더 중요하다고 계속 얘기했는데 그게 조금 잘못되어 있더라고요. 아마 김학서 의원님께서도 그런 부분을 염려하신 것 같은데, 맞나요?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