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학서 의원 5분자유발언
압축하면 첫 번째가 토지 구독 서비스고요. 두 번째가 4도 3촌 특구 조성이고, 세 번째가 공공급식 전용 스마트팜, 그다음에 네 번째가 북부권 신도심 직통 노선을 신설해 달라고 하는 거거든요. 토지 구독 서비스란 뭐냐 하면 세종시가 이제 지가가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시 유휴 부지나, 또 시에서 좀 더 여유가 있다면 토지를 구매해서 청년,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년들한테 그걸 빌려주고 스마트팜 이런 걸 유도해서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그런 안이고요. 두 번째는 4도 3촌 특구라는 것은 우리가 이제, 시골은 어차피 이사 오려고 하지 않으니까 그래도 생활 인구나 또 우리 지역의 어떤 소비 인구를 유입하려면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해서 청년들이 4일 동안 일하고 3일 동안은 시골에 머물며 활동하고 그런 거를 하려고 제언하는 거고요. 그다음에 공공급식 전용 스마트팜인데, 세 번째는. 6차 산업을 육성해서, 지금 1차로만 해서 파는 것보다는 6차 산업까지 하면 우리는 여기에 정부종합청사, 시청, 교육청 등 많은 공공기관이 있잖아요.
그쪽에 어떤 청년들한테 공공급식이나 또는 여러 가지 분야에서 납품할 수 있는 특권을 주면 좀 더 청년들이 일할 수 있고 또 활성화될 수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다른 데는 네가 알아서 팔라고 하는데 우리는 어떤 시장을 정확하게 정해 놓고 특권을 청년들한테 줘서 시장을 형성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이거는 또 본 의원이 제안한, 생산관리지역 내 6차 산업을 육성할 때 건물이나 커피숍이나 여관이나 여러 가지를 지을 수 있는 조례를 제가 제안한 바도 있고요.
네 번째 북부권·신도심 직통 노선이라는 거는, 지금 버스를 타고 오면 칸칸이 걸치면 1시간이 걸려요. 우리가 지금 셔클이라든지 두루타라든지 이런 게 있는데 면 단위만 돌거든요. 그것이 조치원이나 세종 신도심으로 한 30분 안에 진입한다고 하면 출퇴근도 좀 나아지고 그다음에 내가 저녁에 소주 한잔 하고 싶어도 해 가지고 왔다 가면 충분한데, 그런 거 때문에 제언했고요.
택시가 없어요. 7시 넘으면 택시가 없어, 지금. 대리도 없어.
그러니까 소비가 그냥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제가 제언을 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