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홍나영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과장님께서 외국인을 유치하면, 유학생을 유치하면 경제효과에 대해서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연구모임을 해서 인터뷰랑 모니터링을, 그것은 KDI 학생들한테 한 거거든요. 일반 학생한테 인터뷰랑 모니터링을 한 건 아닌데 KDI 학생들한테 모니터링해 본 결과 세종에서는 표지판이라든지 그다음에 먹거리에 대한, 그게 향신료 부분이잖아요.
그걸 전혀 팔지 않아서, 우리 고춧가루랑 마늘 있으면 양배추로 외국에서 먹듯이 그들이 향수가 이런 것들인데 대전으로 가서 모두 사 오고, 아까 경제효과에서 말했는데 옷이라든지 생필품을 이런, 그런 표지판 같은 게 없고 그래서 다 거기서 사 온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유념하셔야 할 것 같고, 또 이제 자꾸 대전하고 비교를 하게 되는데 대전에서는 저번에, 제가 그전에도 이걸 말씀드렸는데 기업하고 MOU을 맺어서 시청에서 할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이 부분은. 그런데 연구모임에서 나왔는데 기업하고 유치를 하셔 가지고 행사라든지 각 박물관을 견학을 해 주신, 그런 기회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KDI 학생들이 세종에서는 전혀 초청을 못 받았는데 대전의 빵 축제라든지 굵직굵직한 행사에 초청을 받아서 거기서 하니까 그분들이 다시 그 행사에 감동을 느끼고 성심당을 가서 빵을 사 온다든지 이런 식으로, 그래서 ‘외국인 경제도 빼앗기고 있구나.’ 내가 그래서 연구원들하고 막 한숨을 지었거든요. 그래서 이 표지판이라든지 향신료 이런 것들을 우리 기업하고, 이 향신료를 따로 만들면 타산이 또 안 나온다 그래요. 그래서 이거를 인터넷 판매라든지 이렇게 좀 자구책을, 지금 충청연합도 생겼잖아요.
이들이 식생활이라든지 의류 이런 것들을 살 수 있게끔 열어 줘야 하겠다. 그리고 자주 초청하셔서 이렇게 뭔가 지역사회에 그분들이 흡수될 수 있어서 다시 그곳에 가서, 아까 경제효과가 늘어날 수 있게 하셔야 하겠다 이것 좀 말씀드리고요. 물론 KDI에서 나온 거지만 다른 유학생들도 별반 다를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고, 아까 대전출입국 세종출장소 설치 재건하신다고 해서 너무 기쁜데 저희가 연구모임을 통해서 나온 것들은 이런 우수 인재들이 많잖아요, 아무래도 저희가 국책연구단지라든지 KDI 그다음에 정부청사라든지.
그래서 이 외국인들은 그 비자가 현재는 딱 근무 기간이 끝나면 하루도 머물 수 없고, 사실 한 달, 두 달 더 머물러서 여기서 지내고 싶어도 점수가 마이너스가 되고, 하루도 머물 수 있는 비자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이걸 조금, 유치 계획을 하신다니까 그들이 그 계약 기간이 끝나더라도 한 달, 두 달 머물면서 세종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게끔 이런 비자, 특화된 비자를 알아보셔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우리 시가 올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을 세운다고 했으니까 이런 점들 잘 생각하셔서 또 체계적으로 세밀하게 해서 경제효과라든지 그들이 우리 세종에 머물 수 있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