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승란
최승란의정팀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5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기정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기정
김기정부의장
개회사에 앞서 양해말씀 먼저 드리겠습니다. 조석환 의장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지방자치법 제51조 규정에 따라 부의장인 제가 오늘 회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무영 제2부시장께서는 연가인 관계로 오늘 회의에 참석하지 못 하였습니다. 또한 수도권은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로 실내 50인 이상 집합자제 권고에 따라 출석하지 못하신 간부 공무원은 앞에 있는 영상 모니터 화면으로 회의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의원님들께서는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125만 수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염태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제35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달 초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지났습니다. 먼저 추석 특별 방역 대책을 충실히 준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연휴기간에도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보내셨길 바랍니다. 지난 10월 18일은 제11대 수원시의회 후반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수원시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원시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대안을 제시하는 등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수원시의회는 시민들 편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한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벌써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왔지만 장기화 되고 있는 감염병의 여파로 시민들의 피로감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적 활동과 경제적 활동 위축으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은 매우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환경 속에서 수원시는 코로나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및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분주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원시의회도 집행부와 협력해 나가며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도 면밀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으로 공백 없는 수원시정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일간 열리게 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한 현장방문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11대 후반기 첫 행정사무감사에 시민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에 신중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도 이번 임시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책임감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향후 행정사무감사 계획에 따라 감사 준비에 성실하게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0월 12일 수원시의회부의장 김기정
승란
최승란의정팀장
이상으로 제355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