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려 보면 파크골프가 계속 활성화가 되고 있어요. 이제는 게이트볼이 사장이 되고 있고 어르신들, 장애인분들, 비장애인분들이 함께 어울려서 할 수 있는 영역인데 이게 좀 생각해 보니까 결국, 그냥 골프는 사적인 영역의 CC가 많지요, 운동 경기장 자체가 사적인 영역으로 있고. 그런데 파크골프는 대부분 공적인 영역에 와 있거든요.
결국 각 지자체가 어르신들을 위한 스포츠, 그러니까 체육 활성화를 위한 부분, 건강을 위한 부분으로 지자체가 많은 금액을 투입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게 분명히 사장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를 한번 가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날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하는 날입니다. 그게 되더라고요. 결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 몇 개 없거든요.
액티비티(activity)한 운동은 사실 같이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스크린으로 같이 하다 보니까 날씨에 구애를 받지 않고 진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영역이 생기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각 지자체에서 공립으로 운영하는 지자체가 생기기 시작했더라고요.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한데 지금 민원이 들어오는 부분은 뭐냐면 저희가 7개 파크골프장이 있는데 장애인 전용이 없습니다. 장애인을 먼저 우선권으로 배정해 주는 시간도 없어요. 결국 장애인분들은 이 운동이 너무 즐거우신데 결국 비장애인의 숫자가 더 많다 보니까 장애인분들의 이 운동권이 조금씩 사장되고 있는 거지요.
빙상장 같은 경우에는 반다비다 보니까 장애인 우선배정 시설이잖아요. 그러니까 시간 자체가 장애인한테 우선배정을 하고 비장애인이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형태인데 이게 맞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지금 당장 7개의 시설이 있는데도 장애인분들한테 배정을 해 주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민원을 듣기로는 파크골프협회가 있고 장애인파크골프협회가 있는데 같은 테이블 선상에 안 앉아요. 결국 그냥 파크골프협회에서 조율을 하고 남은 거는 어떻게 보면 뒷전으로 빠져 있어요, 장애인파크골프가. 그런데 결국 같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보면 같은 테이블 선상에 올라와야 되거든요.
물론 장애인체육회가 있고 그냥 체육회가 있겠지만 그 영역도 사실은 조율을 하셔야 되는데 이 조율이 전혀 없습니다. 이거는 국장님이 한번 챙겨 봐 주시고. 그리고 지금 기사에 올라온 것들이 시장님이 파크골프협회랑 관리권 이관에 대한 약속을 1년 전 하신 게 있어요.
이게 사실 시장이 약속을 한다고 해서 관리권 이관이 되는 건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