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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윤지성 의원 발언

103회 제3교육안전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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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전공이라고 해야 하나, 담당 업무와 연속성·연계성을 가지고 발령이 나신 것 같아요. 보통은 가르침을 준다는 것이 최종적인 거 보면 아이들한테는 배움의 즐거움이잖아요. 그런데 장학관님께서 교사의 길과 다음 길인 스승의 길, 그 마지막 모든 분들이 가고자 하는 은사님의 길 쪽으로 걸어가셔서 굉장히 감사드리고 부탁드리면서 늘벗학교라는 개념이 “늘 벗처럼”이라는 의미를 갖고 출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보통 우리가 가르침을 줄 때는 선생님들, 교사분들은 한 걸음 앞에서 가르침을 줘요. 그리고 또 다른 분들은 한 걸음 뒤에서 아이들한테 용기와 격려를 주지요. 늘벗학교는 한 걸음 옆에서 아이들이 빠짐없이 함께 걸어가는 동반자 역할이기도 하지요.

그 부분에서 박옥남 앞으로 교장 선생님 되신 분께 부탁드리면서 한말씀 들어 보겠습니다.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