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위원 회의록은 남아도 됩니다. 그래서 결국 지역업체 쓰고 4군 기업 쓰고 3군, 4군 기업들, 업체를 쓰라는 것도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한편으로 이해가 잘 안돼요. 결국 자금력 없고 기술 없는 회사가 자꾸 잡아서 뭔가 짓고, 위에 돈을 내려준 책임자들은 자꾸 사라지고, 순환 보직으로 없어지고.
결국 고스란히 다 시민들이 떠안고 가야 하는 건데 여기, 아무튼 집현동 복컴도 여러 형태로 문제가 있는데 “괜찮습니다.”라는 내용이 거기 담겨 있어요. 반곡동 복컴도 “괜찮습니다.”였어요. 충분히, 계속 “바꿀 수 있습니다.”라고 했는데 반곡동 복컴 누수 잡은 사람이 9급 공무원 공업직입니다.
업체가 1억 넘게 갖고 들어와서도 못 고쳤던 거를 우리 9급 공무원분이 물감 넣어 가면서, 물감으로 물 새는 거 찾아서 천장 색깔이 변하는 데 찾아서 잡았는데 다른 데가 또 새요. 3년 만에 잡은 거를 칭찬해 주고 포상도 주고 다 했는데 다른 데가 또 새기 시작합니다. 분명히 또 그래요.
그런데 답변이 너무 웃긴 게 5년 정도밖에 안 지났는데 노후화래요. 진짜 정신 나간 사람들입니다, 진짜로. 이거 저는 방송이 켜졌으면 좋겠어요.
LH, 행복청이 좀 봤으면 좋겠어요. 자기들은 자기들 마음대로 지어 놓고 결국 관리권은 저희한테 주고, 우리한테는, 우리가 결국 받아 와서 우리는 사실 아무 영향력도 없이 단순히 건물만 덜렁 받아서 운영하는 잘못밖에 없는데 결국 그 민원은 여기 계신 공무원분들하고 저희예요. 그런데 저희가 해 줄 수 있는 게 없잖아요.
돈 투입하는 거 말고는 해 줄 수 있는 게 전혀 없어요. 저희도 급하다 보니까 관리권 먼저 이관을 받고 사용 승인 조금 먼저 받아서 뭔가를 자꾸 하기는 하는데, 시민분들의 니즈거든요. 건물은 눈에 보이니까 “빨리 이관 받아서 왜 우리 안 해 줘?”라고 하니까 우리 입장에서도 당연히 “있는 시설이니까 우리가 관리권이라도 받을게.”라고 하고 관리를 하는 중인데도 조심하셔야 해요.
계속 미루셔야 해요. 제가 알기로는 원수산, 전월산, 괴화산도 차츰 저희한테 넘어올 준비 하고 있는데, 괴화산은 넘어오지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