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박란희 의원 발언
위원 아, 그렇구나. 그럼 국장님, 이 부분 확인해 주실 때, 당암길 주택단지 쪽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셔서 입구 개선사업을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도로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그리고 중간에 있는 개인 소유 택지도, 그러니까 개인 소유 땅도 다 매입을 하신 걸로 알아요, 이미 예산이 다 충분히 수립되어 있었으니까. 예산은 편성되어 있어서 매입 시기는 모르겠지만 매입이 됐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여기가 굉장히 불편한 사항이 어떤 게 있냐면 상가 측에서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지다 보니 도로 위에 주차를 계속해 놓으세요. 그러니까 교차가 안 되는 거지요.
일방통행처럼 되어 버려서 지금도 폭이 굉장히 좁아서 사실 교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데 주차까지 해 놓으니까 그 길을 다니시는 분들의 불편 사항으로 인한 민원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 조치가 좀 필요한데 시민들은 “거기다 CCTV를 달아 달라.” 불법 주정차 단속할 수 있는 CCTV를 달아 달라고 하지만 그럼 이미 자리를 잡고 있는 상가들은 “어떻게, 그럼 상가 활성화를 담보할 수 있을까?” 이런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긴 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시청에 계속해서 민원을 내도 원론적인 답변만 하고 어떠한 대응이 없다는 얘기를 계속하시거든요.
안 되면 중간에 볼라드라도 설치해서 어쨌든 주차를 막아 달라는 얘기가 있고, 또 하나는 여기 보시면 완충녹지 2-32와 2-3 그 사이에, 저희가 지금 택지지구하고 국가재난대응시설 사이에 녹지를 연결해 달라는 민원이 계속해서 있습니다. 저도 몇 차례에 걸쳐서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 2단지 앞에 있는 도로도 막히고 그다음에 당암길로 연결되는 도로도 쉽지 않기 때문에 그 사이 녹지를 도로로 연결해서 공주 쪽으로 빠지거나 고운동 쪽으로 가시는 분들이 좀 더 원활하게 갈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 계속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