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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발언

김영현 의원 발언

103회 제7공공시설물인수점검특별위원회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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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거 뻥이에요, 그러니까. 왜 그러냐면, 제가 이 회의석상에 이 단어가 맞는지 모르지만 반곡동 복컴도 그런 형태로 해서 저희가 인수를 했었거든요. 천장이 무너져요, 지금.

누수를 6년째 못 잡고 있거든요. 그리고 건설사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결국 시비가 계속 투입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뻥인 거예요. 거짓인 거예요. 당시에 뭔가를 협약해서 뭔가 해 주겠다, 그리고 완벽하게 이루어서 하겠다.

그런데 결국 해빙기도 지나야 하고 비가 오는 것도 지나고 동절기 끝나고, 동절기 끝난 뒤에도 건물을 봐야 하는데, 물론 시간적인 여유가, 한 1~2년 흐르고 올해 말에 인수가 된다고 하면 어느 정도의 물 고임이라든지 동파라든지 이런 부분이 보일 건데 반곡동 복컴도 그 시기를 조금 지나고 나서 인수를 했는데도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분명 지금 처음부터 물 고임이 있고, 이따 또 뒤에 여쭤보겠지만 배리어 프리(barrier-free)도 제대로 안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여러 형태로 사실 지금 아직은, 시간적으로 한 10개월 정도는 남았지만 그 안에 과연 구배를 다시 맞추는 거는,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우리 국장님이 토목이라, 쉽지 않을 건데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 사실 그날 비 와서 봐서 되게 잘 보였어요, 더. 비가 와서 좀 힘들었긴 했지만 비가 와서 오히려 더 잘 보였거든요. 옥상 주차장은 거의 웅덩이 수준이었거든요.

그게 아무리 다시 구배를 맞춘다고 해도 결국 또 어떤 형태로는 문제가 있을 건데, 저는 부담스러운 게 우리 시의 공공시설에 대한 세금이 엄청 많이 쓰거든요, 연간. 연간 제가 알기로 1800억 정도라고 해요. 그런데 결국 이런 시설을 계속 우리가 인수를 하면 결국은 나중에 세금으로 다 해결을 봐야 하는 건데 혹시 자신 있으세요, 12월까지?

출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