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현구 의원 발언
채명기 위원님이 질의한 부분에 대해서 본 위원이 설명을 좀 드릴게요. 2012년도에는 수원시에 침수되는 것이 약 300여 개 됐어요. 그런데 침수가 되는 것은 대로에서 소로 골목길로 들어가서 물이 쏠려서 침수가 되는 것이거든요.
보니까 지하실이 많았는데, 보통 골목길이 4m∼6m 정도 돼요. 그런데 큰 대로에서 골목길로 들어갈 때 둔덕이 없어요. 둔덕이 없고 우수전 저기가 없어요.
아까 400에 500짜리, 300이나 600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 하나 가지고는 안 돼요. 최소한 물이 타고 넘지 않도록 길게 해줘야 돼요. 도로가 5∼6m 되면 4m 정도는 전부 우수전으로 해주고 그리고 뒤에 골목길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둔덕을 줘서, 폭을 넓게 하고 차가 덜컹거리지 않게끔 비스듬히 한 15㎝ 정도 둔덕을 주면 골목길로 물이 안 쏠려요. 2012년도에도 제가 영통구·권선구 전부 다 그렇게 하고 나서는 침수가 안 됐거든요.
또 지하실 같은 데는 전부 역류가 되는데 역류방지시설을 해주면 절대 침수가 안 돼요. 구청장 증인하고 건설과장 증인하고, (자료를 가리키며) 여기 번지수 나오는 데 다 가셔서 원인파악을 먼저 하고 원인이 뭔지를 알아서, 골목길로 물이 쏠리면 우수전을 길게 해주면, 물이 타고 넘지 않게. 조그맣다 보니까 물이 그냥 다 타고 넘어가요.
골목길 입구에 우수전 주고 둔덕을 주면 물이 타고 넘지 않고 이런 사고가 안 나요. 지금 여기에 보니까 107개가 있는데 200만 원씩 주면 2억인가요? 그 정도 지원을 해준 것 같은데 하여튼 이번 행감 지나고 나서, 오늘도 비가 많이 왔지만 물 고이는 데는 우수전을 길게 주면 다 빠져나가요.
그렇게 해서 처리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